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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사라지는 생명을 기억해주세요…'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
생태계 파괴 예방·에너지 절약 등 노력이 절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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