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폭력욕설무죄벌금사실혼상해유재규 기자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경기 3.28%…20대보다 1.43%p 높아'채상병 순직사건' 박정훈 전 대령 보직해임 무효소송…7월16일 선고관련 기사즐거웠던 중학교 동창들의 여행…비극은 소리없이[사건의재구성]자신을 밀친 경찰에 고성·폭행으로 응수…대법 "정당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