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 정문에서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대해 레드카드를 들고 경고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권영국민주노동당조기대선사전투표혐오여성혐오이준석2025대선현장박지현 기자 광주노동청, 금호타이어 화재 '고용상황지원단' 가동'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소 주변 소란·허위정보 유포·폭행 '빗발'(종합)관련 기사'사전투표율 최고' 호남 '장미 대선'서는?…민주·국힘 총력전'대선 족집게' 충북 민심 어디로?1년 전 '오물풍선' 날리던 北, 이제는 南 쳐다도 안 본다[인터뷰]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 "불평등 해소가 진정한 내란 청산"27일 마지막 대선 토론… 정치 양극화·개헌·외교안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