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의 투명화와 법제화 촉구대회’에서 전담간호사 '자격증’ 체계로 즉각 전환,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의 명확한 업무 기준 마련 및 간호사의 독자적인 체계 존중 등 3가지 핵심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시의사회PA 간호사간호법최성국 기자 굶주린 두살 쌍둥이 벽에 머리 '쾅쾅' 이상행동…20대 친부, 게임 빠져 방치법원 "허위학력·사전선거운동 인정…5·18부상자회장 당선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