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합원 파업도 검토전국금속노동조합 GGM 지회는 8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상생협정서를 명분으로 기본권을 제한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금속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GGM광주글로벌모터스광주형상생일자리박지현 기자 광주 남구청 인근서 시내버스와 승용차 충돌…운전자 등 병원 이송광주 시민사회단체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대책 시급"관련 기사"노동3권 보장하라"…GGM 노조, 민주당·현대차 본사 앞 집회'광주형상생일자리' GGM 노조 첫 파업 돌입…6차례 교섭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