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25일 광주문화방송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 주도권 토론 중 목례하고, 미소짓고 있다.(광주문화방송 유튜브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2025.3.25/뉴스1관련 키워드담양군수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서충섭 기자 [사전투표율] 둘째날 오후 2시 광주 44.28%…20대 대선보다 6.3%p↑[사전투표율] 둘째날 낮 12시 광주 40.56%…20대 대선보다 7.04%p↑관련 기사이재명, 담양군수 선거 패배 언급 "무슨 텃밭…잘 떨어뜨리셨다"이재명 "담양군수 잘 떨어뜨리셨다…살아있는 죽비 호남의 위대함"'호남 90% 목표' 이재명…'AI·재생 에너지·공공의대'로 공략창원 찾은 이재명 "부마항쟁 정신으로 내란 제압해 달라"'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의 고민…내년 지방선거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