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25일 광주문화방송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 주도권 토론 중 목례하고, 미소짓고 있다.(광주문화방송 유튜브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2025.3.25/뉴스1관련 키워드담양군수재선거민주당혁신당서충섭 기자 "연기 난다" 나주 원룸서 화재…인덕션에 냄비 올려놓고 출근광주서 교육부장관 추천 받은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본인은 고사관련 기사다수 국회의원들 거센 도전…김영록 전남지사 3선 성공할까?지방선거 1년앞…광주전남 민주당-혁신당 '각축' 국민의힘 '위축'이재명, 담양군수 선거 패배 언급 "무슨 텃밭…잘 떨어뜨리셨다"'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의 고민…내년 지방선거 행보는?이재명, 이낙연에 패한 호남 '집중'…김동연·김경수도 '호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