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성왕벚나무터널 일원 전경.(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형산불보성구례벚꽃축제취소김동수 기자 호남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유권자는 왜 투표소로 향했나"후보 잘못 찍었다" 투표용지 찢은 50대 여성 선관위 조사관련 기사전남 산불진화 임차헬기 최고 기령 1971년…9대 모두 '25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