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냉동고보다 더 매서운 추위…동파 신고도 빙판길 낙상·교통사고 속출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4일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파폭설냉동고 추위동파빙판길결항이승현 기자 광주 발달장애 청소년 E.T 야구단, 첫 전국대회 출전서 우승광주 광산구, 세계 문화·전통놀이 체험 '지구촌 놀이터' 운영윤왕근 기자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본격 추진…내년 5월 준공 목표"5년 만에 돌아왔다" 강원 고성 '저도 대문어축제' 6월7일 개최관련 기사항공기 결항·뱃길 중단·사고 '속출'…한파·폭설에 전국 '냉동고'(종합)최저 -17도 냉동고 한파 계속…전라권 최대 30㎝ 폭설 [내일날씨]입춘 뒤 체감 -25도 북극 한파…서울 한낮에도 -12도 '꽁꽁'(종합)체감 -25도 강추위 한반도 덮친다…전라·충청 최대 25㎝ 폭설 [내일날씨]'온열 의자·따뜻 쉼터'…'냉동고 한파'에 대책 마련 [서울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