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현재 40마리 월동 시작흑두루미들이 지난해 보다 8일 빠른 20일 오후 4시 30분에 순천만에서 월동을 시작했다(순천시 제공)2024.10.21/ 관련 키워드순천시노관규흑두루미올해 첫 관찰서순규 기자 광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의제발굴·제안서 작성YGPA, '미국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 대응전략' 교육관련 기사순천시,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 가입 신청…"글로벌 생태도시"순천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 키워 100년 먹거리 만든다순천만 흑두루미 탐조거리 700m→20m…"전봇대 지중화·무논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