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서 입원·통원 반복…헌신과 노력 지켜봐최정민 여사 "희귀병 환자 살리는데 마중물 되길"9일 단국대에서 진행된 유산기부 서약식. 왼쪽 다섯 번째가 최정민 여사.(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단국대희귀병유산기부이시우 기자 사고 파편 맞아 택시기사 숨지게 한 10대, 사고 20일 만에 구속'해외 출장 중 이재명 비판' 민주당, 김태흠 지사 고발관련 기사아들 희귀병 치료 대학에 전 재산 기부 약속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