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240명 전문기관 연계경북도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영덕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심리 지원에 나섰다.ⓒ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경북 수능 모의평가에 1만8000여명 응시…6월4일 실시경북도, 임신부 대상 '어촌마을 태교여행'…숙박비·교통비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