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대피소 생활에 불편 가중…임시 주거시설 제공해야이철우 지사 "피해지역에 신규 마을 조성"이철우 경북지사가 28일 경북도청에서 산불 피해 도민 27만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이재민주거시설김종엽 기자 [사전투표율]경북 첫날 16.92%…20대 대선보다 4.07%p 낮아대구본부세관, 포항 철강 수출기업 대상 통상 대응 설명회 개최이성덕 기자 [사전투표율]대구 첫날 13.42% 전국 최저…20대보다 2.01%p↓대구 서구, 400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냉방기도 지원관련 기사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경북도청 간부 전원, 연휴 반납하고 산불 피해 복구 '총력 대응'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액 1조505억…복구비 1조8310억 확정산불 피해 복구비 1조8809억…피해 주택 1억 이상 지원(종합)지영미 질병관리청장, 경북 산불 피해 현장 감염병 대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