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야간작업에 장비 201대, 인력 996명 투입경북 산불 희생자 1명 늘고, 여의도 151배 면적 불타육군 39사단 장병들이 29일 새벽 경남 산청군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9/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경남 산청·하동 산불 8일째인 28일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일대에서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9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해안둘레길 일부가 산불로 훼손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5.3.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경남 산청경북산청 산불의성 산불박민석 기자 "위로가 되는 시간" 밀양시, 치매 가족 '자조 모임' 운영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올해 첫 조류경보 발령…"작년보다 한 달 빨라"한송학 기자 [사전투표율] 경남 오후 4시 13.81%…지난 대선과 비슷"맛도 모양도 소고기"…韓연구팀, 세계 최초 스테이크 형태 배양육 개발관련 기사산불 피해 복구비 1조8809억…피해 주택 1억 이상 지원(종합)광주 자원봉사단 120여명, 경북 산불피해 복구 지원산림청, 산불진화임도 2030년까지 매년 500㎞씩 늘린다산불 피해 돕자…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2배 증가한 183억 원단국대, 산불 피해 지역 재학생에 총장 특별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