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작사 '디에디트' 업무협약부산 사하구와 드라마 제작사 디에디트의 관계자가 작품 '직장 내 불순 교제' 제작 지원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사하구드라마직장내불순교제MOU장광일 기자 [사전투표율] 부산 사전투표 30.37%…지난 대선보다 3.88%p↓해양 정책·북극항로 개척 방향은…민주당, 부산 북항서 선상 간담회관련 기사"프랑스는 지금 K-문화 홀릭…올해 韓·佛 문화교류 확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