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업자 부주의 사고 55% 가장 많아부산항 북항 제5부두에서 폐유가 유출돼 해경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남해해경청 제공)관련 키워드남해해경청부산울산경남해양오염손연우 기자 부산 기장군,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민주당 "부산서 유권자 태워 나르기 의심 사례 적발…선관위 신고"관련 기사남해해경청, 유·도선 및 수상레저사업장 집중 점검…6월13일까지남해해경청, 청년인턴 31명 채용…이달 말까지 접수남해해경청, 수산물 절도·조업구역 위반 집중 단속…내달 7일까지남해해경청, 올해 차량 해상 추락사고 47.5% 감소…사망자 0명남해해경청, 해상강력사건·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9월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