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정몽규 신임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안영준 기자 전북, PSV 코치진 초청 유스팀·N팀과 교류'팔꿈치 가격' 울산 허율,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관련 기사4연임 정몽규 "모든 축구인 참여한 축제서 짜릿한 결과…잘 듣겠다"다시 '정몽규 시대', 제55대 축구협회장 당선 '4연임'(1보)정몽규 4연임이냐, 허정무·신문선 뒤집기냐…축구대통령, 오늘 결정허정무 "축협회장 선거 불투명" vs 협회 "가처분으로 선거운동"정몽규·허정무, 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후 첫 만남…말 없이 악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