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도 시장 1~3위 모두 토종 업체…네이버 지도 점유율 70%실시간 통제구간 안내·초정밀 버스정보로 국내 이용자 확보카카오맵의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 (카카오맵 제공)도보 길 안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구글 지도(왼쪽)와 다양한 유형의 도보 길 안내 기능이 탑재된 네이버 지도 (각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처)네이버 지도의 헌법재판소 앞 교차로 통제 알림 (네이버 지도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구글고정밀지도신은빈 기자 출범 반 년 홍범식 대표, 사내 플랫폼 '트리고'로 직원과 소통재상폐 못 막은 위믹스…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 유찰 [뉴스잇(IT)쥬]관련 기사[기자의 눈]재주는 네이버·카카오가 부리고 돈은 구글이 번다구글 지도, 드디어 개방?…관광업계 '득일까 실일까' 촉각韓서 11조 번 구글…"지도데이터 넘기면 네카오 구멍가게 된다"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요청…정부, 8월까지 결정하기로코카콜라,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1500곳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