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긴급지원책26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산불로 소실된 안동남선우체국을 찾아 관서 직원들을 위로했다.(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본우편물우체국대형산불윤주영 기자 복잡한 금융상품 계산, 양자컴퓨팅 이득 보나…실증연구 착수한국 스타트업의 우주로켓…국내서 시험발사 최초 성공관련 기사'조기 대선' 우편물 5270만 통 예상…우본, '비상근무' 돌입2㎏ 소형물품도 봉투 넣어 우체통 발송…준등기 선납봉투 서비스"카드 신청하셨죠" 집배원 사칭 전화 기승…휴대폰서 정보 갈취택배사업 확장 나선 우본…'토요배달' 확대 두고 노사갈등우체통, 다시 꽉 차겠네…폐의약품·커피캡슐 회수, 소포도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