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에 2025년 최저임금이 안내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파면탄핵중소기업계소상공인주휴수당주52시간제이민주 기자 "중기중앙회 패싱인가"…李·李 후보 중기계 발길 '뚝'습하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에 필수된 '이 가전'[강추아이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사전투표율 최고치 찍나…탄핵 후 대선 '투표 참여' 열기'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팀, 김건희 계좌 관리한 2차 주포 소환대선 향배 가를 사전투표 첫날…李 "3표가 부족" 金 "투표로 단일화"새미래 전병헌 "민주, 비난 자격 없다"…국힘과 "尹·이재명 청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