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온누리상품권 통합 앱 구동 화면. 기존 앱에서 충전 금액이 자동으로 이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앱 캡처) ⓒ 뉴스1 김형준 기자디지털온누리상품권 통합 앱 구동 화면. 길찾기 기능(왼쪽)과 큰 글씨 모드를 지원한다.(앱 캡처) ⓒ 뉴스1 김형준 기자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한 고객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송편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온누리상품권디지털온누리상품권디지털온누리전통시장상점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회원사소식김형준 기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인구문제가 사회 위협…지원 이어갈 것"교원웰스, 정수기 2종 '로하스' 인증 획득…"친환경 가치 인정"관련 기사조폐공사, ICT기업 전환 박차…외국인 관광 활성화 등 기여"국민 눈높이에서 정책 알린다"…소진공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기자의 눈]'세금 안 내는 전자담배' 구매에 쓰이는 '세금 들어간 상품권'5월 동행축제 대박 보인다…보름 간 중간매출 '1800억' 달성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심의회 개최…"소상공인에 추경 4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