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경기 화성 소재 수출 중소기업 (주)넥스틴을 방문해 박태훈 대표와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중기부 제공) 2025.1.2/뉴스1관련 키워드오영주트럼프2기관세알루미늄철강이재상 기자 펌플렉스, 자세 교정 쿠션 선보여101전 101패 꼴찌 말 '차밍걸'을 아시나요…말박물관 특별전 개최관련 기사美 관세피해 지원에 290억 투입…중기부·관세청 핫라인 가동(종합)오영주 "관세청 핫라인 구축…美 관세 정보 지방중기청서 확인"美 '관세폭탄'에 290억 中企 수출바우처 투입…패스트트랙 적용트럼프 관세에 혼란한 제조 中企…"위기를 기회로 삼는 수 밖에""수출 계약도 밀렸다"…'25%' 관세 폭탄에 피말리는 中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