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경기 화성 소재 수출 중소기업 (주)넥스틴을 방문해 박태훈 대표와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오영주해외트럼프2기수출K-뷰티이민주 기자 "중기중앙회 패싱인가"…李·李 후보 중기계 발길 '뚝'습하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에 필수된 '이 가전'[강추아이템]관련 기사오영주 중기부 장관 "혁신 성장 동력될 기업 육성할 것"차별화된 소상공인 성장 돕는다…오디션 통해 최대 6천만원 지원"한국 AI 스타트업, 글로벌로 육성"…중기부, 8개 사 선정대세 떠오른 K-뷰티 박람회 개막…"해외 바이어 관심 뜨거워"(종합)"K-뷰티가 대세" 국내 최대 국제박람회 개최…총 441개 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