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매장가보다 배달가 높게 책정프랜차이즈 "배달앱 비용 부담"…배달앱 "소비자 피해 우려"시민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시내의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이중가격제배스킨라빈스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공정거래위원회이민주 기자 "중기중앙회 패싱인가"…李·李 후보 중기계 발길 '뚝'습하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에 필수된 '이 가전'[강추아이템]관련 기사이디야, 배달앱 전용 가격제 도입…"자사앱은 가격 변동無""더 이상은 못 버틴다"…다시 고개드는 배달앱 이중가격제"배달비 떠넘기기 현실화"…이중가격제 편승하는 자영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