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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수수료 '상한제' 두는 뉴욕·도쿄, 얼마나 저렴한가 봤더니

美우버이츠 수수료, 주문금액 30% 달해…뉴욕 상한선은 15%
배달료에 '팁'까지 추가되는 구조…"단순 비교 안돼" 지적도

13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오는 14일 7차 회의를 열어 입점업체와 배달앱 운영사 간 합의를 시도한다. 2024.10.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오는 14일 7차 회의를 열어 입점업체와 배달앱 운영사 간 합의를 시도한다. 2024.10.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출의 40%가 수수료로 나간 일본 우버이츠 결제내역 (독자 제공)
매출의 40%가 수수료로 나간 일본 우버이츠 결제내역 (독자 제공)

본문 이미지 -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 함 부사장. 2024.10.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 함 부사장. 2024.10.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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