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만든 '이미지 인기'…기업가에겐 독으로 침묵하던 여론의 역풍…따끔한 경고음으로 수용해야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본사. (다중노출 촬영) 2025.3.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백종원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백종원더본코리아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백종원 한식 세계화 나선다…더본코리아,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백종원 브랜드' 매출, 두달새 20% 하락…오너 리스크에 타격'점주들과 상시 소통'…백종원 사재 출연,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꾸린다더본코리아, 예산시장 '장터광장' 상표 출원했다 거절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