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美 스탠포드대 MBA 학생들과 소통김동선 부사장(가운데)과 스탠포드대 MBA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유통부문 제공)관련 키워드한화김동선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아워홈, 2030년 매출 5조 청사진…'한화 3남' 김동선 무보수 경영 참여한화, 류형우 아워홈 신임 전략실장 상무 선임…"90년대생 최연소 임원"한화 김동선, 아워홈 지분 인수 후 첫 언급…"함께 성장, 든든"[체험기] 김동선의 '벤슨' 대표 메뉴 3가지 맛보니…"깔끔하다""20가지 모두 맛있어야"…김동선의 역작 '벤슨', 베일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