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오후 전북 임실의 벼멸구 피해현장을 방문해 수확기 작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농식품부송미령쌀값물가벼멸구도매시장쌀소비임용우 기자 4월 국세수입 8.2조 증가했지만…관세 불확실성에 '세수 펑크' 가능성 커져올해 정부 출자기관 배당 2.3조…전년比 7.8%↑나혜윤 기자 "이직률 낮추고, 만족도 올리고"…고용부·산인공, NCS로 조직문화 탈바꿈'통상법무정책' 제9호 발간… 글로벌 통상질서 대응 담겨관련 기사"尹 내란 부화수행자 퇴장시켜라" vs "상임위까지 정쟁이냐"탄핵정국에도 양곡법 거부권 행사할까…17일 전 처리 여부 촉각수확기에 낯선 쌀 가격 상승세…정부 "쌀값 지키려면 양곡법 거부해야"농림장관 "양곡법 등 농업4법, 도움 안 돼…재의요구 제안"민주 '농업민생 4법' 28일 본회의 처리…농림장관 해임건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