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이 시작된 2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어르신 구직자가 비치된 PC를 이용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노인노인연령고령화초고령복지경로우대연금연금개혁김유승 기자 "'경단녀' 대신 '경력전환여성'"…정부, 저출산 관련 용어 바꾼다[문답]한은 총재 "단기간 내 1% 기준금리 가능성 작아"관련 기사대선 후보 복지 공약은…李 "통합돌봄 강화" 金 "돌봄·자립 균형"술·담배에 외출까지 'OK'…일본서 핫한 '긴모쿠세이' 요양원 가보니이중근 회장, 저출생·고령화 대응 강조 "출산장려금과 정년연장 필요"서울 10집 중 4집 "나 홀로"…고립 1인 가구 사회 참여 돕는다노인연령 높이면 소득공백·청년고용 축소 우려…"범부처 해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