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할 경우 서해 영유권 주장 가능성"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불법조업 혐의가 의심된 중국어선의 모습. (해경청 제공)2021.8.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향군중국구조물서해허고운 기자 이집트 전 관광·유물부 장관 방한…"수교 30주년 맞아 협력 확대"외교부, '2024 외교백서' 발간…"북러 불법 군사협력 심화"관련 기사향군 "中, 서해 인공구조물 즉각 철거하라"…대사관 인근서 집회향군 "안보 우려…국방부 장관·군 지휘부 조속히 임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