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는 퇴진'으로 오히려 '외교안보 공백' 불가피윤석열 대통령. (KTV 캡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외교부윤석열 대통령국방군 통수권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마지막 행보로 '트럼프 관심사' 챙긴 이유는'유엔 밖 감시탑' MSMT 첫 보고서…"러, 北에 '판치르'급 차량 이전"정윤영 기자 추락 해상초계기 승무원 4명 전원 사망…軍 사고대책본부 구성(종합3보)이륙 6분 만에 추락한 P-3 사고 원인은?…"모든 가능성 열고 조사"관련 기사발빠른 한미동맹 소통…'정상 외교 공백' 메우기에 방점외교 최종 결정권자는 누구?…'대통령'이라 말 못하는 외교부비상계엄에 외교부도 '긴급 간부회의'…"별도 조치 없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