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신원식임성근해병대정윤영 기자 추락 초계기, 사고 1분 전 교신 때도 '비상상황' 언급 없어(종합)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지원 확대박응진 기자 검찰, 尹부부 인증서 USB 확보…'21그램'측 샤넬백 차액 결제 정황도(종합)'샤넬백 의혹' 김건희 측 "USB, 통상 업무에 불과…유감"관련 기사김용현 "러시아군 1개 중대당 북한군 1개 소대…北 위험지역 총알받이"'임성근 구명' 이종호, 국감 불출석 사유서…"수사받고 있어"국감 증인 '김건희 의혹' 총망라…야당, 특검법 여론몰이김건희 여사·최은순씨 국감 불렀다…법사위, 야당 단독 증인 채택[단독] '공수처 수사 대상'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