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출 우려도…"담배 정의에 들어가 있지 않아"전자담배 니코틴 '액체냐 고체냐' 두고 세율 최대 35배ⓒ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자담배니코틴식품의약품안전처강승지 기자 자생의료재단-KB국민은행, 사회공헌활동에 박차…협력 의지 다져한의약진흥원, 원외탕전실 평가인증 컨설팅 제공…맞춤 지원관련 기사[뉴스톡톡] 합성니코틴 규제, 유사니코틴까지 잡아 풍선효과 막아야'전자담배 1.95mL=일반 담배 4갑' 정의에…전자담배協 "잘못된 세율 계산"소비자원 "'無니코틴' 표시 일회용 액상담배에 니코틴 다량 함유"담배 유해성분, WHO 권고 시험법으로 알아본다…식약처 행정예고흡연자가 애국자?…담뱃세 年 12조, 금연지원금은 1000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