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 협의체국민의힘한동훈대한의학회의대협회KAMC강승지 기자 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희귀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델트라' 허가…3차 치료기회 제공조유리 기자 원산협 "비대면진료 전면허용 후 진료요청 137%↑…법제화해야"건강위해정보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통합시스템' 개통관련 기사의사협회 찾아간 與 "의정 갈등 책임 통감…절박함 갖고 대화"사과하고 증원 원점 논의…정부 대화 손짓에 의료계 '싸늘'의정갈등 풀 수장은 누구…의협 회장 투표 오늘부터 시작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