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의 환자들에게 드리는 편지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국민의힘강승지 기자 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희귀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델트라' 허가…3차 치료기회 제공관련 기사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의대 증원 과오 죄송하다"[데스크 칼럼] '천룡인'만 확인한 의료개혁, 그 다음은…대선 후보 의대 증원 비판 '한목소리'…새 정부 의대생 복귀할까"치명률 낮아도 피해규모 더 클수 있어"…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에 의료계 '우려'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