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백지화' 뺀 '의대증원 재논의' 등 3대 요구안 제시정부 "수용한들 전공의 복귀 미지수"…휴진참여 교수 구상권 검토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소통과 공감, 그리고 한마음으로' 를 주제로 열린 2024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의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리는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집행부 현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서울의대대한의사협회의협휴진김규빈 기자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후보들 좀 조용히 해줘"…美 연구 "대선 스트레스, 수면도 무너뜨린다"관련 기사김문수, 정치개혁·경제성장 청사진…아내·딸·사위 총출동(종합)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김문수, 의협 만나 尹정부 의료정책 사과…"무조건 책임"강청희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 추진…응급·중증외상 강화"[인터뷰]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