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사협, 전공의 파견 경험자 등 설문조사"군의관·공보의 안하고 현역 가는 게 뉴노멀 될 것"11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공중보건의사공보의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건강보험 수가 내년 1.93% 인상…진료비 소폭 오를 전망'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관련 기사"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현역 입대한 의대생 2074명…의정갈등 전보다 10배↑올해 공보의 예정자 99%, 전공의 과정 못 마친 채 입대단일대오 균열? 이제 '각자도생'…"전공의로 돌아갈 명분 필요"올해 공보의 배치 0명?…교육 거부, 진료 공백 우려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