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거글루카곤' 2상 중간분석서 안전성·효력 우수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학술대회서 발표영국 연구자인 안토니아 다스타마니(Antonia Dastamani) 박사가 지난 1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유럽내분비학회(ESE) 공동 학술대회에서 '에페거글루카곤'에 대한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약품선천성 고인슐린증에페거글루카곤환우회ESE유럽내분비학회주 1회 투여황진중 기자 '인적분할' 삼성바이오로직스, 소액주주 소통 광폭 행보120억 실탄 다임바이오, 항암 신약 'DM5167' 임상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