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서보두타이드' 주사제 3상 진행…후발주자 중 임상 가장 빨라먹는 비만 약 두각…노보노디스크·릴리 선도, 아스트라·화이자 참전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피하주사 펜 제형 제품 모습./뉴스1 황기선 기자글로벌 주요 비만 치료제 및 파이프라인.(출처 각 기업)/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비만 약비만 치료제먹는 비만 치료제베링거인겔하임서보두타이드암젠황진중 기자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개막…"바둑 미래 한자리에"뇌질환 의료 AI 뉴로핏,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본격화관련 기사트럼프 불확실성, 되려 자국에 직격탄…美 빅파마, 1Q 매출 감소노보노디스크, 22억달러 투자에 수장 교체…릴리 공세에 '승부수'릴리 비만약 '마운자로' 23㎏ 빠질 때 '위고비'는 15㎏ 감량노보·릴리, 복제약 철벽 방어…정품 GLP-1 치료제 '독주체제' 굳혔다'4주만에 -6.3kg' 비만약 효과에도…메타비아 주가 반토막,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