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응급실에 군의관 15명…9일부터 공보의 등 235명 파견의사들 "전문적인 처치 못해…군·지역 의료공백 우려"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군의관공중보건의응급실김규빈 기자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후보들 좀 조용히 해줘"…美 연구 "대선 스트레스, 수면도 무너뜨린다"관련 기사의협 "공공의대 대응 준비"…전국 의대생, 준회원 된다(종합)김택우 의협회장 "의료정책 주도권 확보할 것…'공공의대' 대응 준비"軍 "의무사관 후보생 '현역 미선발자' 훈령 개정, 입영시기와 무관"국방부 "전공의 입대 시기 임의 연기 없다…입영자 갑자기 못 늘려"10일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병원들 이달 말까지 '알아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