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본회의 의결 앞둬…의사단체, 국회서 긴급 시국선언"일방적 정책 즉각 멈추지 않으면 의료 멈출 수밖에 없어"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7일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의협 제공)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호법 관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임현택응급실뺑뺑이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경민 기자 이재명 "정치 보복 않겠지만…내란 사범·주가 조작 엄정 수사"'사전투표' 지지층 결집 총력전…혁신당 '아크로비스타' 국힘 '거북섬'관련 기사김택우 의협회장 "'의대증원' 정부 잘못…책임과 사과 물을 것"의협 신임 회장에 '강경파' 김택우 당선…곧바로 임기 시작김택우·주수호, 의협 회장 승자는?…누가돼도 '강경파'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누가 돼도 "의대증원 저지"(종합)의정갈등 풀 수장은 누구…의협 회장 투표 오늘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