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미쉐린 3스타 '레자미'와 만나다
14일 갈라 디너 개최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3월 14일 싱가포르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레자미(Les Amis)'와 '갈라 디너 바이 레자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디너는 '레자미'의 세바스티앙 레피노이 총괄 셰프가 정통 프렌치 코스를 선보인다.
캐비아·블랙 트러플·랍스터 샐러드·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등 9가지 요리와 5종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새라새 X 레자미' 갈라 디너 패키지도 3월 14일까지 판매하며, 아트파라디소 1박, 객실 업그레이드, 웰컴 드링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레스토랑과 협업을 확대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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