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봄 시즌 한정 '블루밍 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센트럴파크 전망 업그레이드, 클럽 객실 예약 시 조식 뷔페·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아울러 '다니엘 트루스'와 협업한 시그니처 파우치, 핸드 퍼퓸, 헤어 미스트 또는 호텔 시그니처 와인 1병을 제공한다.

추가로 호텔 시그니처 레디백 웰컴 선물, 원더폴드 왜건 무료 대여, 베이커리·레스토랑 10% 할인,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무제한 이용, 사우나 무료입장(2인) 혜택도 있다.

투숙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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