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의류브랜드 'OWO' 팝업 운영…6월12일까지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다음 달 12일까지 의류 브랜드 'OWO'(오우오)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OWO는 '옷이 드러나기보다 내 삶이 더 찬란하게 빛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스니커즈 신발과 개성적인 감각이 더해진 평상적인 스타일인 '스포티시크룩'의 대명사로 평가받고 있다.
팝업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전상품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약별 양말·키링 등 증정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OWO 팝업 매장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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