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준희, 핫 비키니…글래머 몸매에 탄탄 복근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49)가 건강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0일 김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회색 팬츠를 덧입어 편안한 룩을 자랑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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