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원에 위치한 수영장. 깊이가 옅고 길이도 길지 않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반려견 수영장'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신지호 "계엄 사과하는 범친윤, 8월16일에 독립운동 하는 격"홍준표 "국힘, 계엄 때 역할 밝혀지면 해산 못 피해…후보 교체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