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880억 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IBK기업은행 전 직원 김 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2025.6.11/뉴스1[email protected]오대일 기자 '내 꿈을 요리하다'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취업박람회 '까치발' 면접'까치발'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