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22개 참전국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상징 공간으로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이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45명을 포함해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 등 13개국 130명이 참가했다. 202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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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22개 참전국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상징 공간으로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이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45명을 포함해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 등 13개국 130명이 참가했다. 202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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