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다시 판단…왜곡된 부분 바로잡겠다"웹툰작가 주호민이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을 나오고 있다.(공동취재) 2024.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수원지법주호민아동학대특수교사항소심무죄유재규 기자 '4명 사상' 차철남 구속기소…범행 6개월 전부터 계획안산시, 폐교 경수초교 리모델링 추진…주민 '복합시설' 재탄생관련 기사대선공약서도 주변부인 '특수교육'…갈등 해소 위한 정책 '절실'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교사에 상고 제기…'몰래 녹음' 증거능력은?류재연 교수 "주호민 아내, 불법 녹음도 문제지만 거짓말해…사과하길"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무죄받자…"입증 답 못 찾아 무거운 마음""몰래 녹음 위법" 주호민 아들 교사 '학대혐의 무죄'로 뒤집혔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