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해안 마을 곳곳이 산불 피해로 인해 새까맣게 그을려 있다. 노물리 해안 마을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자료사진)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김혜지 기자 한은, 6월 통화안정증권 6.6조원 발행한은 '8월' 추가 금리인하 무게…집값 자극 우려 경계관련 기사과기부,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6월 통신요금 100% 감면한전, 산불 설비 피해 1만 188건…피해복구·주민 지원에 265억 투입한전,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주민지원에 265억 투입예산 예산읍 주교리서 산불…52분만 진화'CCTV·드론 영상 공유' 충남소방, 도 재난 부서와 공동대응